신한금융, 중신용 고객 ‘브링업 밸류업’ 대출 200억원 돌파

김경란 기자

| 2025-12-09 10:43:26


[SWTV 김경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중신용 고객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보인 ‘브링업 앤 밸류업’ 프로그램이 누적 대출 200억원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 신한금융의 신한 상생 대환대출. [사진=신한금융지주]

이 프로그램은 신한저축은행 우량 고객 대출을 신한은행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1083명이 참여해 평균 4.8%포인트 금리를 낮췄고, 연간 약 20억원의 이자가 경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앞으로도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따뜻한 금융을 기반으로 상생·포용금융 모델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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