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中 국적자 첫 우승' 리슈잉, 세계 랭킹 84계단 상승 '138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8 10:43:2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중국 국적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제패한 리슈잉(CJ)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리슈잉은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222위)보다 84계단 오른 1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세 번째 시즌 통산 71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KLPGA투어에서 외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역대 11번째로, 노무라 하루(일본)가 지난 2015년 메이저 대회인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10년 만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지난주 국내에서 국가 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만 열려 세계 랭킹 상위권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노 티띠쿨(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으로 1∼4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8위 김효주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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