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총 연장 9.14㎞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10 12:28:44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9.14㎞ 구간의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는 약 703억원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교량 6개소(총 연장 355m), 배수암거 17개소(총 연장 494.3m), 횡배수관 37개소(총 연장 942.6m) 등으로, 공사기간은 5년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공공 토목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축적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주택사업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과 공공 토목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도 과천시 일원 약 96만㎡ 규모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까지 수주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민간 부문에서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고,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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