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6N’ 출시…부스트 시 ‘650마력’
주행 목적별 온도·출력 최적 제어…안정적 고속주행 감성 제공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0-01 10:42:50
[SWTV 김종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2번째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6N 판매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오닉6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으로, 아이오닉5N에 이은 고성능 브랜드 N의 2번째 전동화 모델이자 첫 고성능 전기 세단이다.
또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가 탑재됐고,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출력을 최적 제어해 동력 성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N 배터리’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를 적용해 안정적 고속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체 움직임을 통해 진동을 저감하는 전륜 ‘하이드로 G부싱’ 및 노면 요철 진동 저감 및 횡방향 움직임을 강건화한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으로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아이오닉6N의 출시로 고객이 현대 N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돼 일상에서도 고성능 모델을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6N 판매 개시와 함께 N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아이오닉 6N 특별 한정 패키지 ‘10 이어스 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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