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조교사협·말산업기관과 ‘말산업 인재 양성·취업 활성화’ 맞손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2-12 13:06:52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10개교와 ‘우수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말산업 고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정호익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회장, 김병선 제주한라대학교 생명자원학부장을 비롯해 성운대학교, 한국말산업고등학교 등 10개 양성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말산업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동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협력 확대 ▲말산업 교육-채용 연계 강화로 일자리 창출 ▲여성 인재의 말산업 참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양성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말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지속 공급하고, 고졸자를 포함한 청년·여성을 위한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