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 본격 감독 데뷔…첫 장편 연출작 ‘누룩’ 4월 15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26 10:39: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오는 4월15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오는 4월15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메가박스)
 
개봉에 앞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 국내 유명 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화는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첫 장편 영화다.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부터 영화 ‘롱디’, ‘늑대사냥’, ‘뷰티풀 데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2023년에는 연출자로서 처음으로 단편 ‘내 귀가 되어줘’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동윤 감독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화이자 첫 장편 영화인 ‘누룩’은 ‘좋좋소’, ‘강계장’ 이태동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서’,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승윤, ‘트리거’의 송지혁,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의 박명훈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막걸리를 꼭 안고 있는 ‘다슬’(김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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