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박강현, 한국 초연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현장 공개…12월 2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4 10:38: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개막까지 약 3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정민, 박강현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 포토에서는 거센 폭풍우에 휘말려 혼자 남겨진 두려움, 벵골 호랑이와 생존을 두고 온몸으로 맞서는 대결을 앞둔 공포와 긴장감, 절망 속에서도 발견한 희망과 환희 등 주요 장면 속 파이의 다양한 순간을 엿볼 수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개막까지 약 3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정민, 박강현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앤코)
 
연습 시작부터 두 배우 모두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할 정도로 박정민, 박강현이 맡은 ‘파이’캐릭터는 까다로운 역할이다. 감정적인 연기와 더불어 무대와 세트를 넘나들며 달리고, 점프하며 리프트를 타는 등 격렬한 움직임을 소화해내야 하기에 이들은 약 두 달 간의 연습 기간 동안 작품에 몰두해 고군분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원작 소설을 영화에 이어 무대화한 작품으로, 토니상 3개 부문, 올리비에상 5개 부문 등 주요 어워즈를 휩쓴 바 있다. 작품에는 파이 역의 박정민, 박강현을 비롯해 아버지 역의 서현철, 황만익, 엄마 역 등을 맡는 주아, 송인성 등 27명의 배우와 퍼펫티어가 출연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오는 12월2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 사진=에스앤코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