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신생'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경기서 인삼공사에 역전패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0-20 10:38: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제 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경기에서 역전패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9일 홈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KGC 인삼공사에 먼저 1세트를 빼앗았지만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내주며 세트 스코어 1-3(25-16 20-25 21-25 17-25)으로 졌다.
페퍼저축은행은 그러나 '에이스' 엘리자벳이 양 팀 합해 최다인 22점을 올리며 위용을 확인 시켜줚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을 수 있었고,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0득점을 기록한 하혜진에게서도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2일 GS칼텍스를 상대로 창단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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