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재현, 밀라노 홀린 비주얼 앰버서더...미디어가치 총 128억원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6-23 10:37:29
[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도영과 재현이 각각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프라다의 앰버서더로서 이탈리아 패션위크에 참석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Lefty는 브랜드 노출횟수, 참여도, 미디어 가치 등을 분석한 본 보고서에서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밀라노의 메트로폴에서 열린 'DOLCE&GABBANA 2024 Spring Summer Men’s Fashion Show'(돌체앤가바나 2024 스프링 서머 맨즈 패션쇼)에 참석한 도영의 'EMV(Earned Media Value·미디어 가치)'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도영이 돌체앤가바나에 참석 게시물은 32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42억원에 해당하는 금전적인 미디어 가치다. 특히 도영이 돌체앤가바나의 첫 한국과 일본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브랜드 EMV가 2596%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에서 열린 'PRADA Spring/Summer 2024 Menswear Collection'(프라다 스프링/서머 2024 멘즈웨어 컬렉션)에 참석한 재현은 5위를 차지했다. 재현의 참석 게시물은 200만달러로, 한화로는 26억원에 해당한다.
또한 NCT가 2위를 기록, 약 460만달러(한화 60억원)을 기록, NCT는 이탈리아 패션위크에서 총 미디어 가치 128억원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NCT는 멤버 유타가 20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퐁네프 다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맨즈 스프링-서머 2024 컬렉션'(Louis Vuitton Men’s Spring-Summer 2024 Collection)에 루이 비통 일본 프렌즈로 초청받아 참석, 송중기를 비롯해 제이지(Jay Z), 리아나(Rihanna)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5일 첫 솔로앨범 '샤랄라'를 발표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증명한 태용이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 오는 24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또 한번 NCT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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