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아버지 찾아 나선 16살 소년…전국제 초청작 ‘수학영재 형주’ 10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5 10:37: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수학영재 형주’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수학영재 형주’는 오류투성이 인생을 풀기 위해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아 나선 한 수학영재 소년의 인생 수학여행을 그린 영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 초청작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수학영재 형주’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인디스토리)
 
‘내가 사는 세상’, ‘파도를 걷는 소년’, ‘여섯 개의 밤’ 등을 연출한 최창환 감독의 신작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 감독은 대구·경주 등 국내 곳곳의 풍경을 담아내는 로드 무비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청춘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와 짙은 감성과 여운을 남기는 성장담을 그린다.
 
주인공 ‘형주’ 역의 정다민은 ‘수학영재 형주’가 배우 데뷔작이다. 그와 함께 다수의 단편영화에서 활약한 김세원과 독립영화계의 스타 곽민규가 아버지 역할 ‘민규 씨’로 등장해 앙상블을 완성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넓고 텅 빈 강의실에 혼자 앉아 있는 ‘형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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