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출연…이태주의 새로운 얼굴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6 10:37:29

▲ 오의식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오의식이 이태주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6일 “오의식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크래시2’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통쾌한 수사를 펼치는 교통범죄 수사활극이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가 전국구로 확대된 수사 범위만큼 한층 커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오의식은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 이태주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활약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출세욕과 냉정함을 앞세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던 이태주는 시즌2에서는 한층 높아진 위치와 달라진 관계 속에서 더욱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즌2의 이태주는 이전보다 여유와 자신감을 갖춘 인물로 돌아온다. 국수본 내에서 자신의 판단과 논리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상대에 따라 태도와 말의 결을 달리하며 조직안에서 한층 능숙해진 면모를 보여준다. 시즌1에서 건조한 말투와 날 선 분위기로 이태주의 냉정한 면을 그려냈던 오의식이 권력을 가진 인물의 여유와 긴장, 그 이면의 미묘한 변화를 어떻게 쌓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ENA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오는 11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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