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설 명절 비상근무 체계 돌입…현장 근무자 ‘격려’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2-11 10:37:17


[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곽병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리는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국민의 소중한 소포 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지난 10일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가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곽 직무대리는 또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안전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도 노력해 달라”라고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전국에서 1232만여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154만개로, 전년 설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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