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 적용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1순위 청약 개시
3년 만의 시흥 신축 단지…고급 마감재&가구 한시적 무상 제공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5 10:37:08
[SWTV 오한길 기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이 25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대방산업개발 시공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는 이날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사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고, 당첨자는 오는 12월3~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정당계약은 오는 12월15~17일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시흥을 포함한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 가운데 만 19세 이상이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특히 지난달 발표된 정부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에서 제외된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대출, 전매, 청약 자격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모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고,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연결된 특화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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