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프로골프 '슈퍼루키' 장유빈과 후원 계약 체결
김성인 기자
sikim@gmail.com | 2024-01-10 10:47:55
[스포츠W 김성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한지주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퍼 장유빈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선수는 2017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해 9월 열린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장유빈은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는 등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후 프로로 전향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장유빈 선수를 신한금융그룹 후원 선수로 맞이하게 돼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장유빈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 파이널에 신한금융 모자를 쓰고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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