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박은태 공연 실황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9월 18일 메가박스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1 10:36: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오는 9월18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19세기 유럽,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오는 9월18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4년 초연 이후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의 꿈 속에서’ 등 대표 넘버와 드라마틱한 서사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실황 영화는 10년간의 역사를 압축한 무대를 스크린에 옮겨 놓았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와 공연 영화 전문 제작사 위즈온센은 공연 현장의 사운드를 다층적으로 수록하고, 장면별 최적의 카메라 구도를 설계했다. 격투 장면의 쇳소리, 괴물의 절규, 빅터의 광기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을 만나게 된다.
 
규현이 연기하는 빅터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천재 과학자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겠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또 그는 격투장의 남주인 ‘자크’ 역을 동시에 맡는다.
 
박은태는 강한 신념을 가진 군의관 앙리와, 빅터의 실험으로 탄생해 태어난 순간부터 버려지고 고통받는 ‘괴물’을 동시에 연기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규현은 천재 과학자 ‘빅터’의 광기와 그 속에 숨은 슬픔, 그리고 격투장의 주인 ‘자크’의 비열한 면모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박은태는 굳건한 신념을 가진 군의관 ‘앙리’와 빅터에 의해 창조 되어 절망과 분노를 품게 된 ‘괴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폭발적인 성량과 절절한 감정선을 스크린에 쏟아낸다. 이번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관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작품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에는 거대한 기계장치와 푸른 조명 속에서 빅터와 앙리가 마주 선 장면이 담겼다. 

한편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의 예매는 이달 말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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