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데뷔 후 첫 더빙 도전…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 한국어 목소리 연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11 10:35:4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민하가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다.

오는 12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는 인도에서 안락한 삶을 살던 여성 ‘셴바’가 서울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뒤, 낯선 도시에서 결국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민하가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다. (사진=눈컴퍼니)
 
극 중 김민하는 주인공 셴바의 한국어 목소리를 연기한다. 그는 생동감 있는 톤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타국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김민하의 데뷔 후 첫 더빙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평소 그는 성우에 대한 꿈과 존중을 드러낸 바 있다. 탄탄한 발성과 발음이 무기였던 만큼, 김민하는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에 김민하는 “평소 더빙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에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낯설기도 했지만, 늘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라 그만큼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하는 드라마 ‘파친코 시즌 1, 2’,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등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넷플릭스 영화 ‘별짓’, ‘다시, 서울에서’가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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