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미유,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정상…'3연패 도전' 김효주, 7위 마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2 10:35:3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국내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김효주의 3연패를 저지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와 LET에 모두 포함되는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우승했던 야마시타는 LET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야마시타는 "제게 큰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면서 "스폰서와 대회 주최 측,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이 코스에서 경기를 펼쳐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세계 랭킹 4위 김효주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오랜 슬럼프를 딛고 돌아온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는 4위(16언더파 272타)를 차지했고, 역시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14위(10언더파 278타)에 올랐다. 이정은(1996년생)은 공동 19위(8언더파 280타), 아마추어 김규빈과 1988년생 이정은은 공동 36위(5언더파 283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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