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무대 넷플릭스로 만난다…광화문 광장 공연 생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03 10:34:4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와 하이브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오는 3월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 생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의 공개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서울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은 신보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로 의미를 더한다.
'아리랑' 앨범의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오는 3월27일 공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의 제작사 디스 머신이 참여한 작품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
'BTS: 더 리턴'은 밀착된 시선으로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뭉쳐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공백과 개인적인 변화의 시간을 지나 다시 공동의 창작 공간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 '과거를 기리면서, 동시에 얽매이지 않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와 같은 질문과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팀의 출발점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앨범 발매 후 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8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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