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북개발공사와 ‘공공 AI 생태계 조성·기술 확산’ 맞손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7-10 11:08:59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 AI 생태계 조성 및 기술 확산에 나선다.
 
희망브리지는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AI·디지털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오른쪽)과 송재철 전북개발공사 본부장이 AI 디지털 기술 나눔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날 행사에서 전북개발공사는 자체 개발한 AI 챗봇과 업무자동화(RPA) 문서 자동배부 등 디지털 기술 사례를 소개했고,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자동화 프로그램의 소스코드 등을 희망브리지 측에 전달했다.
 
특히 희망브리지의 구호사업, 경영지원, 마케팅, 기획연구 등 핵심 부서의 실무진이 참석해 전북개발공사의 AI기술 시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협회의 고유 목적 사업과 전사적 행정 업무 전반에 유기적으로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고, 향후 협업 가능 과제를 도출하는 등 디지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 맞춰 희망브리지 역시 신속하고 지능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이다”며 “우수한 AI기술과 소중한 교류의 기회를 나눠준 전북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도적 재난 대응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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