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김소현, 청춘의 현실과 사랑 사실감 있게 그려낸 로맨스 연기 '눈도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8 10:34:43
[SWTV 유병철 기자]‘연애박사’ 김소현이 다채로운 감정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박사’가 웰메이드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톡톡 튀는 매력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현실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김소현이 있다.
극 중 임유진 역을 맡은 김소현은 청춘의 치열한 성장통과 박민재와의 서툰 로맨스를 차곡차곡 그려내는 중이다. 특히 유진의 솔직하고 당찬 면모를 표정과 말투, 호흡 등으로 유연하고 섬세하게 표현해 더욱 빛을 발하기도. 이어 사랑에 빠진 모습부터 자신을 밀어내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과정까지 짙어지는 감정선을 몰입감 있게 녹여냈다.
특히 안판석 감독 특유의 사실적 연출과 조화를 이루는 내면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소현은 단순한 로맨스 주인공을 넘어, 현실의 고민과 성장을 생생하게 그려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처럼 부족함 없이 완벽한 육각형 열연을 펼쳐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김소현. 어느덧 반환점을 돈 ‘연애박사’에서 그가 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연애박사’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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