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동한, 태권도 액션 도전…황경성 감독 신작 ‘리플레이’ 10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2 10:34:3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리플레이’가 오는 10월 개봉한다.
 
‘리플레이’는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스타와 부상당한 태권도 유망주, 그리고 오합지졸 취미반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저마다의 사연으로 좌절했지만 태권도 대회 우승을 목표로 팀워크를 발휘하는 ‘손태권도’ 취미반 수강생들의 성장 드라마를 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리플레이’가 오는 10월 개봉한다.(사진=컨택트미디어)
 
연출은 황경성 감독이 맡았다. 앞서 감독은 영화 ‘오싹한 동거’, ‘기억의 시간’부터 드라마 [그녀의 버킷리스트], 오는 15일 공개를 앞둔 숏폼 드라마 [사랑의 코딩법 : 죽음의 타임루프]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
 
출연진으로는 조수민, 그룹 위아이의 김동한, 손태양 등이 함께한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민설아’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수민은 K-POP 아이돌 스타 ‘은채’ 역을 맡아 전작 [결혼해YOU]에 이어 황경성 감독과 함께한다. 
 
국가대표 유망주였던 태권도 사범 ‘희찬’ 역은 김동한이 맡는다. 그는 합기도 선수 출신의 특기를 살려 대역 없이 소화한 태권도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희찬의 라이벌이자 은채의 전 연인인 ‘수열’ 역에는 드라마 [연인]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손태양이 캐스팅되었다. 
 
또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다시 한번 스타의 매니저 ‘정실장’ 역으로 출연한 김강현 역시 [결혼해YOU] 이후 황경성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어 서호철이 조폭 출신의 택배기사 ‘조봉남’ 역으로, 손화령이 수다쟁이 주부 ‘수지’ 역으로 분해 연기를 선보인다. 
 
이 외 조강혁이 초보 유튜버 ‘수근’ 역으로 출연,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외국인 최초로 [현역가왕] TOP7에 진출했던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교환학생 ‘제니퍼’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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