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발목 부상' 강소휘, 이르면 2월 5일 흥국생명전 복귀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1-30 10:32:39
발목 부상을 당해 팀 전력에서 이탈했던 강소휘의 코트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소휘는 지난 22일 현대건설과의 홈경기 3세트 후반 블로킹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고, 진단 결과 발목 염좌로 2∼3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강소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어제 맨투맨 훈련까지 소화했다. 100%는 아니지만, 점프까지 가능하다"며 "체육관 적응을 계속해야 하기에 오늘 경기장에 데려왔다. 다만, 경기를 뛰게 할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다.
강소휘는 이르면 2월 5일 인천 흥국생명전을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차 감독은 "일단 흥국생명전 복귀를 생각 중"이라며 "얼마만큼 통증을 완화해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시기에 좋은 몸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GS칼텍스는 기업은행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