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8월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참석…아시아 팬심 정조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9 10:32:22
[SWTV 유병철 기자]이펙스(EPEX)가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다.
소속사 측은 9일 “이펙스가 오는 8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은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웨이보가 주최하는 국제 문화교류 시상식이다. 정일우, 갓세븐 마크, 천옌시, 푸신보, Billkin(빌킨), PP Krit(피피 끄릿) 등 한국과 중화권, 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타들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가운데, 이펙스는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국내외를 넘나드는 공연 활동으로 탄탄한 무대 내공을 다져온 이펙스가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시상식에서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새길지 관심이 쏠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펙스는 지난달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약 3주간 타이틀곡 ‘ECHO (에코)’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ECHO’는 멤버 제프·백승·에이든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이펙스만의 강렬한 힙합 에너지를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팬미팅과 시상식, 투어를 비롯한 광폭 행보로 팬심을 정조준한다.
이펙스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를 개최한다.
또한 멤버 백승은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가장 좋아하는 대상)’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백승은 극 중 아이돌 태오 역으로 다재다능한 역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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