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응원 키트’ 전달…임직원 참여 나눔문화 확산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28 11:31:28
[SWTV 김경란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24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소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 1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는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고,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정서적 지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획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형태로 운영돼 나눔의 진정성을 높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 ‘With우리 1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