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윤,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캐스팅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30 10:31:05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임소윤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매니지먼트 레도는 30일 “임소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임소윤만의 강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레도에 새 둥지를 튼 임소윤은 차기작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임소윤은 이야기의 주요 배경인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의 관리실 서무주임 오윤서 역을 맡았다. 오윤서는 누구보다 넘치는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인물.
관리실 직원들과 현실감 넘치는 호흡을 만들어내며 극의 생활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인물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역할까지 더해 ‘아파트’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곡차곡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임소윤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함께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매니지먼트 레도는 이효정, 이상엽, 이호정, 박희정을 비롯해 이아준, 강연성, 이수민, 임연우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