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승윤, 희망브리지 ‘폭염 재난 대응 캠페인’ 동참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6 22:18:40
[SWTV 강철 기자]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해마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이 사회적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방송인 이승윤이 대국민 모금 캠페인 ‘시원한 여름날’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염도 재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승윤은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폭염의 위험성을 표현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승윤은 “오랜 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며 기후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폭염은 이제 취약계층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생수나 선풍기 같은 작은 관심이 무더위를 버텨내는 힘이 된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언제나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는 이승윤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맞춤형 구호 활동을 빈틈없이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윤이 참여한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캠페인은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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