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 데뷔 10주년 ‘공연 실황·다큐멘터리’ 5월 27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06 10:30: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실황·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5월27일 CGV에서 개봉한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의 3인조 밴드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는 보컬 오모리 모토키와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 키보디스트 후지사와 료카가 모여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공연 실황 영화 개봉 당시 내한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팬들과 직접 교감했고, 지난해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내한 공연을 통해서도 호흡하며 유대감을 쌓아온 바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영화 2편은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은 지난해 7월 26~27일, 요코하마 야마시타 부두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 개최된 메이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담았다.
양일간 현장 관객 총 10만 명, 스트리밍 및 중계 합산 시 35만 명을 동원한 공연은 공연장의 메인·중간·후미에 배치된 3면의 무대 구성과 멤버들이 토롯코를 타고 객석을 누비는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였고,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제곡이자 미발표곡 ‘버라이어티’(Variety)의 첫 무대까지 담아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페이즈 2’(Phase 2) 이후 멤버들이 느꼈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이 공개된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발표곡 ‘버라이어티’의 제작 과정을 초기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최초로 숨김없이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고뇌와 창작의 환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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