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시티블루’, ‘KIMOUI 27SS’ 런웨이서 선(先)공개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2 10:29:55
[SWTV 김경란 기자] 아멜리의 ‘네온라이터’ 신규 컬러인 ‘시티블루’가 리우메이크업 류승선 대표의 뷰티 디렉팅을 통해 ‘KIMOUI 27SS’ 패션쇼에서 공개됐다.
오는 10월 출시를 앞둔 시티블루는 KIMOUI 27SS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심해’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에 활용됐다. 투명하면서도 선명하게 빛나는 블루 계열의 광택이 얼굴 위에서 입체적으로 반사되며,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이다.
이를 위해 리우메이크업은 컬렉션의 실루엣과 런웨이 연출, 전체적 무드를 고려해 시티블루 특유의 빛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뷰티 룩을 구성했다.
아멜리의 ‘네온라이터’는 일반적 컬러 하이라이터와 달리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고급 펄 원료가 빛을 다각도로 반사하는 방식으로 광택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네온라이터에는 펄 원료 가운데 최고가 등급의 2세대 원료가 적용됐다. 한층 선명하고 깊이 있는 반사광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돼 각도와 조명에 따라 다양한 빛의 변화를 보여준다.
지난 14일 출시된 ‘누드스파크’는 2세대 네온라이터의 첫 컬러로, 맨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누드빛 잔광에 순백의 펄과 골드 스파크를 더했고, 출시와 동시에 품절돼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또 기존 인기 컬러인 ‘오팔린핑크’와 ‘네온오키드’도 휴대성을 높인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며 네온라이터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편 이번 27S/S 서울패션위크 키모우이 패션쇼에는 정샘물, 라다메르, 아멜리, 모아트랩, 마비스코리아 등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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