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KLPGA 황유민과 2년간 스폰서십 연장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16 10:29: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디다스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황유민(롯데)과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디다스골프와 함께하는 2년 동안 황유민은 KLPGA 정규투어에서 총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톱10에만 17차례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해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강력한 샷으로 황유민은 시즌 총상금 10억원 돌파, 대상포인트 7위 그리고 팬들이 투표로 뽑은 인기상 부문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따돌리고 주인공이 됐다.
한편, KPGA베테랑 선수들인 최진호, 문도엽과 KLPGA의 김나영 그리고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서교림도 아디다스골프 어패럴 및 골프화를 착용한다. 또한, 국내 1인자로 거듭난 윤이나를 비롯해 박민지, 박현경, 김수지 등 매 대회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LPGA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세계랭킹 7위 유해란도 아디다스골프화를 신고 무대를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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