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中 판잔러, 자유형 100m 세계신기록 金…92년 만의 亞 챔피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8-01 10:29:15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판잔러(중국)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92년 만에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아시아 선수로 등극했다.
판잔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40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경기에서 판잔러는 47초48를 기록한 2위 카일 차머스(호주)를 무려 1초08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판잔러의 결승 기록 46초40은 세계신기록으로, 이번 올림픽 경영 종목의 첫 세계신기록이기도 하다.
앞서 판잔러가 지난 2월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의 첫 번째 영자로 출전해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46초80)에서 0.4초나 앞당긴 기록을 남겼다.
또 판잔러는 1932년 미야자키 야쓰지(일본) 이후 92년 만에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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