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美 캘리포니아에 ‘bhc H마트 얼바인점’ 오픈…미국 10호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10 10:29:32


[SWTV 유호경 기자]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H마트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 bhc 미국 캘리포니아주 H마트 얼바인점 매장 전경. [사진=bhc]
매장에는 카운터와 키오스크 기반 주문 시스템을 갖췄고, 기존 미국 매장과 동일하게 윙과 텐더 중심으로 콤보 메뉴·치즈볼·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또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등 현지 특화 메뉴와 소스 8종을 선보이고, 김치볶음밥, 라면 등 한국식 메뉴와 함께 치킨과 치즈볼·떡볶이·음료를 구성한 플래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H마트 얼바인점은 고객이 좀더 편리하게 bhc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이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과 고객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매장 포맷으로 bhc만의 K-치킨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지난 2023년 미국시장에 진출해 레스토랑형·패스트푸드형·푸드코트형 등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홍콩·태국·싱가포르·필리핀 등 해외 9개국에서 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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