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연기 도전…이병헌·고윤정·이도현과 호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23 10:29: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우즈(WOODZ, 조승연)가 영화 ‘남벌’의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제43회·제37회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 제31회·제29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앞서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조승연이 분한 ‘첫놈’은 백발백중의 실력을 갖춘 궁수로, 고향에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위험천만한 대마도로 토벌을 나서는 인물이다. 그는 거친 전장 속 모두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신념으로 작품에 깊은 감정선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남벌’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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