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스크루지 영감으로 변신…‘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1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24 10:28: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조니 뎁이 스크루지 영감으로 변신한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조니 뎁이 스크루지 영감으로 변신한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괴팍한 구두쇠 에비니저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 유령을 만나며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찾아 나서는 고딕 판타지 영화로,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소설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주인공 ‘에비니저 스크루지’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부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가위손’ 등의 주연을 맡으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온 바 있다. 
 
이외에도 이안 맥켈런, 루퍼트 그린트, 샘 클라플린, 데이지 리들리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괴팍하고 냉소적인 모습으로 주변 이웃을 냉대하던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이브 밤, 자신을 찾아온 유령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후,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세 유령을 만나 삶을 되돌아보는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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