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6억달러 규모 외화 선순위 채권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경신

김경란 기자

| 2026-01-21 10:26:45


[SWTV 김경란 기자] 우리은행은 6억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하는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특히 이들 채권 발행에서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한 점이 특징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경쟁사와 비교해 뚜렷하게 개선된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산 리밸런싱(재조정)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와 관련해 세계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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