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 삼각 로맨스 ‘썸머 블루 아워’ 9월 개봉…‘상견니’ 시백우 주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7 10:26: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썸머 블루 아워’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썸머 블루 아워’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여름,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우정을 지키며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한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썸머 블루 아워’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누리픽쳐스)

[블랙박스], [낙일] 등으로 제51회 금종장 드라마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구호주 감독의 연출작이다. 대만 청춘물 특유의 전통적인 감수성 위 세련된 연출 감각을 더했으며 보편적인 성장 서사를 감정의 밀도를 높여 풀어낸다. 
 
‘옌리야오’ 역은 ‘상견니’, ‘여귀교2’ 등에서 활약한 시백우가 맡았고, ‘쑤밍이’ 역은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을 통해 대만 3대 연예 시상식 중 하나인 금종장에서 TV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정여희가 맡았다. 또 ‘청옌’ 역은 ‘영원한 1위’, ‘약시일개인’ 등에 출연한 임자굉이 분해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썸머 포스터는 햇살이 쏟아지는 교정 계단 위, 교복을 입은 세 청춘이 환하게 웃으며 함께 내려오는 순간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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