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美 '프렌즈' 감독이 담은 개고기 소비문화...22일 대한극장서 상영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7-13 10:26:02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한국 개고기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누렁이’가 오는 7월 22일 대한극장에서 세계 최초로 극장 상영한다. 상영 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제작자이자 ‘누렁이‘를 제작한 케빈 브라이트(Kevin S. Bright) 감독과의 대화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누렁이’는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극장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해 ‘이제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개고기 소비 문화에 대한 토론을 재개할 계획이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감독과의 대화에는 한국 개고기 소비 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케빈 브라이트 감독뿐 아니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영리 단체 ‘도브(Dogs of Violence Exposed·DoVE)’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 태미 조 저스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누렁이’ 상영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참석 신청은 ‘누렁이(Nureongi)’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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