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경남 거제 폭우 피해 어가 점검…“복구에 총력” 당부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28 11:38:14


[SWTV 김경란 기자]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를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은 노 회장은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현장 의견을 듣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노동진 수협 회장이 경남 거제 폭우 피해 어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수협]
 
이어 수협에서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수협중앙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집중 호우로 인해 경남 일대에 어선이 침몰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거제·통영·하동군수협에서도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 중이다.
 
수협중앙회는 앞서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노 회장은 “고수온에 이어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 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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