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026 통합보고서’ 발간…“주주환원율 35% 이상 확대”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7-03 17:08:01


[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의 성적표와 함께 역대급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6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의 ‘2026 통합보고서’.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 보고서에는 ▲사업 전략 지난해 성과 주주환원 정책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이슈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중점 사업 추진 전략으로는 자산관리(WM), 연금 경쟁력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등이 제시됐다.
 
성과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794억원에 당기순이익 1조5829억원으로,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주주환원 정책의 경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6347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이후 해마다 3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고, 2024~2026년 주주환원성향을 최소 35% 이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S2 기준에 따라 기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시하고,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 및 기회를 다룬 TNFD 특별보고서를 새롭게 수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주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의 이번 통합보고서는 공식 홈페이지 및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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