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옥, 오는 12일 서울 종로에 5호점 오픈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11 10:24:00


[SWTV 이지한 기자] 케이엠그룹이 운영하는 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옥’은 오는 12일 서울 종로에 5호점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1+1 가성비 버거’로 알려진 버거옥은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일산(2호점), 판교(3호점), 강남 신사(4호점)에 연이어 오픈하며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규 오픈하는 종로점은 옛 YBM 어학원 건물 5층에 자리한다.
 
▲ 오는 12일 종로에 오픈하는 ‘버거옥’ 5호점. 

실제로 버거옥은 1년 365일 세트메뉴 1+1 기준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치킨 버거’는 1+1 기준 5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버거 2개를 5000원대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출시한 패티 6장을 쌓은 ‘시그니처 트리플 치즈 버거’는 단품 기준 9900원, 1+1 세트 기준 17900원에 판매한다.


버거옥 관계자는 “버거옥은 1+1 버거와 스위스 치즈, 자체 개발 소스 등 고유한 콘셉트를 통해 기존 버거와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일 오전 8시 오픈하는 종로점에서도 타 브랜드와 맛과 가격을 비교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햄버거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버거옥은 이번 종로점 오픈을 기념해 12일 가수 진성(오전 11시),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오후 1시), 가수 박군(오후 5시)의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버거옥은 ‘버거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로, ‘2025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 대상’ 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거옥은 현재 수도권에 150~200개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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