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스페셜 5', 서울부터 인천·안산까지 릴레이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12-16 10:24:47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스페셜 5'가 지난 9일 서울 관악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올린 데 이어,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소래극장,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까지 릴레이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스페셜 5'는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에서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루저(Loser)들을 찾는 모험을 다룬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Off-Broadway) 무대에서 리딩 공연되었으며, 제15회 DIMF 창작 뮤지컬상을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제작사 (주)아이엠컬처는 관악문화재단,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안산문화재단과 협업을 진행하여 창작 및 공연 과정에서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과 지역 간 활발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제작사 (주)아이엠컬처 정인석 대표는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공연 경우 사업 취지에 맞게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앙상블로 참여하여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페셜 5'의 제작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더 헬멧’, ‘트릴로지’ 시리즈 등을 선보여온 제작사 (주)아이엠컬처가 맡았다. 주요 창작진으로는 작·연출 김정한, 작곡 조아름,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감독 신선호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스페셜 5'는 김보현, 이동수, 이정화, 김효성, 문혜원, 이든, 김권, 김준겸, 정아영, 이윤주, 김태환, 김희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까지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소래극장,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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