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서기, 인천 '송도갈비 본점' 찾아 폭풍 먹방…”총 17인분 기록”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1-04 10:23:17


[SWTV 이지한 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과 가수 서기가 코미디TV 예능 ‘대식좌의 밥상’을 통해 인천의 대표 갈비 명가 SFG 송도갈비 본점을 방문했다.

4일 SFG 송도갈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두 먹자매는 육즙 가득한 갈비와 주물럭 등을 맛보며 총 17인분의 음식을 해치우는 대식좌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히밥과 서기는 송도갈비 본점이 위치한 인천 연수구 소재 ‘SFG 푸드파크 송도’의 5000평 규모와 폭포, 정원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에 도착부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기는 "뭔가 되게 크다. 정원도 있다"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식사에 앞서 상을 가득 채운 11가지의 정갈한 찬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히밥은 잡채, 양념게장 등 매일 직접 만드는 찬들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메뉴인 왕생갈비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직원의 추천대로 소금에 살짝 찍어 맛본 히밥은 "와, 육즙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서기는 "역시 갈비야"라며 입 안에서 녹는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송도갈비는 최적의 익힘 정도를 위해 모든 테이블에 전문 직원의 그릴링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이어 송도갈비의 시그니처 메뉴인 왕양념갈비는 단맛과 감칠맛의 조화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히밥은 "이건 무조건 추가해야 해"라며 실제 추가 주문을 넣어 '먹는 속도에 다급해진 주문'이란 자막이 화면에 오르기도 했다.

 
송도갈비 측은 최근 고물가를 고려해 기량을 39%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히밥은 왕양념갈비 위에 SFG의 시그니처 찬인 오징어식해를 얹어 맛 조합을 인증하기로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투플러스 최상 등급의 등심으로 만든 한우등심주물럭이 등장했다. 서기는 "오, 강자가 나타났어. 완전 밥도둑이야"라며 연신 고기를 집어 들었고 히밥도 "밥하고 너무 잘 어울려"라며 주물럭마저 추가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왕생갈비 3인분, 왕양념갈비 2인분, 한우등심주물럭 4인분, 한돈숯불구이 4인분 등 고기만 13인분을 비롯해 솥밥과 냉면까지 총 17인분의 음식을 말끔히 비워냈다.

방송 중 포장 가능 여부를 묻는 서기의 질문에 직원은 소포장과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답했다. 이에 서기는 "보내드려도 되고 선물할 수도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SFG 푸드파크 송도’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 및 단체 행사에 용이하며 송도갈비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 '바다쏭', 화덕 생선구이 전문 '바다를 먹은 고등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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