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위해 해외점포 현장 점검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09-15 10:23:36


[SWTV 김종현 기자] NH농협은행이 해외점포의 금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금융사고 발생 방지 및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해외점포 현장점검.[사진=NH농협은행]
 
이를 위해 이청훈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은 인도 노이다지점과 캄보디아 법인을 직접 방문해 대출 취급 적정성과 시재금 관리 등 핵심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현지 임직원들과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해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원리원칙 10계명을 영어와 캄보디아어로 번역·제작한 포스터와 부채 등을 배포해 윤리·준법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 부행장은 “이번 점검이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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