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커피엑스포 &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사전등록 진행

김경란 기자

| 2026-02-26 14:11:54


[SWTV 김경란 기자] 코엑스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는 4월15~18일 코엑스 A·B홀에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4월16~19일 코엑스 D홀에서 각각 열린다. 
 

▲ 2026 서울커피엑스포 &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포스터. [사진=코엑스]
 
이번 사전등록 기간 동안 입장권은 정가(2만원) 대비 75%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 카카오,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고, 11명 이상 단체 관람의 경우 티켓링크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티켓 한 장으로 두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단, 서울커피엑스포 단독 개최일인 4월15일과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단독 개최일인 4월19일에는 해당 전시만 관람 가능하다.
 
코엑스·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올해로 18회를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로 열려, 전 세계 커피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다. 
 
올해는 주빈국으로 선정된 베트남을 중심으로 주요 커피 생산국의 산업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특별기획관으로 ▲전국 유명 로스터리 업체가 모이는 ‘로스터즈 클럽 ▲프리미엄 블렌딩티를 경험하는 티하우스 클럽 ▲해외 유명 로스터리를 만나는 글로벌 커피 스트리트 ▲커피와 아트·음악이 어우러지는 ‘커피앤컬처’ ▲지속가능한 커피 산업을 위한 ‘ESG 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이외 커피 전문가 및 애호가들과 소통하는 커핑 체험 프로그램 커핑커넥트와 커피와 카페 창업 전반에 대해 다루는 커피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코엑스와 대한제과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제과·제빵 기계 및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아우르는 150개사 300개 부스가 참가한다. 
 
특별기획관으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가 한층 풍성해진 구성으로 선보이고, 올해 새롭게 하우스 오브 디저트’를 운영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커피·베이커리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감각적인 커피문화와 감성적인 베이커리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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