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LPBA투어 26연승 행진…5연속 우승 '순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4 10:23:0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2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4’ 32강전에서 황민지를 세트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개인 투어 26연승을 질주한 김가영은 대회 16강에 합류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꾼 김가영은 3세트를 11:2(5이닝)로 완승을 거둔 데 이어 4세트도 11:5(8이닝)로 잡아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김상아는 이신영(휴온스)을 3:0으로 돌려세웠으며,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승부치기 접전 끝에 정은영을 꺾고 16강 무대에 올랐다. 임혜원도 김진아(하나카드)를 승부치기에서 꺾으며 16강에 진출했다. 장혜리 김다희 오도희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대회 4일차인 5일에는 PBA 128강과 LPBA 64강 2일차 일정이 이어진다. 오후 12시부터 PBA 128강 2일차 일정이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5시와 저녁 7시 30분에는 LPBA 32강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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