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3월 ‘매운맛 스쿨’ 이벤트 진행…교실놀이·굿즈 등 즐길거리 풍성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2-26 16:02:14


[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매운맛 스쿨’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단 한 달간만 선보이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로, 3월에는 학생들의 대표 인기 메뉴인 떡볶이와 학창시절 추억의 놀이문화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 에버랜드 ‘매운맛 스쿨’ 이벤트. [사진=에버랜드]
 
우선 5일부터 메인 공간인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 에버랜드 레서판다 캐릭터인 레시가 다니고 있다는 스토리의 ‘덕복高(덕복 고등학교)’ 체험존을 오픈한다.
 
떡볶이 모양의 게이트를 지나 테마존에 입장하면 실제 학교 교실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서 선생님과 선도부 역할의 진행자가 고객들을 맞이한다.
 
또 담을 넘거나 떡볶이를 먹으러 뛰어가는 레시 포토존 등 재미있는 대형 포토스폿이 마련되고, 교복을 입은 레시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매일 2회 진행된다. 특히 코인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테마존 중앙 수업시간 존에서는 SNS에서 유행했던 ‘선생님 몰래 댄스파티’ 미션이 진행되고, 바로 옆 미니게임존에서는 실내화 던지기, 코인 치기, 우유팩 컬링 등 학창시절 교실에서 즐기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각 미션별로 성공 여부에 따라 입장 시 지급받은 코인을 잃거나 추가로 획득할 수 있고, 모은 코인은 레시 스티커, 추억의 장난감, 바오패밀리 키링, Q-Pass 등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 ‘추억의 문방구’ 콘셉트의 굿즈 매장에서는 포스터 사인물, 장난감, 캐릭터 키링과 볼펜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레시 한정판 스티커 등을 증정하는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월 한 달간 스낵버스터 레스토랑은 레트로 감성의 메뉴판과 포스트잇 낙서장 등 학창시절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분식집으로 변신해 다양한 이색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또 로스트밸리 워킹사파리의 초식동물 가운데 2026년을 대표할 반장을 뽑는 ‘순한맛 반장선거’ 온라인 이벤트에서는 에버랜드 모바일앱을 통해 원하는 동물에 투표하면 솜포인트를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이 투표한 동물이 반장에 선정될 경우 추첨으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3월 한 달간 교복이나 과잠바를 착용하고 매표소에 방문하면 특별 우대가를 비롯해 떡볶이 메뉴 할인, 축제콘텐츠존 우선 입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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