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사회복지회, 6일부터 ‘허그런’ 참가자 모집…12월 5일 상암 월드컵공원 개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06 10:22:39
[SWTV 이지한 기자]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달리기를 통해 위기아동을 지원하는 ‘2026 허그런(HUG RUN)’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는 12월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며 5km와 10km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으로, 참가 신청은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스포츠 플랫폼 ‘레저디(LEISURED)’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행사에는 동방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유미가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린다. 정유미의 대회 참가 모습과 러닝 현장은 추후 공식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은혁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허그런 공식 메신저’로 참여한다. 은혁은 2024년 동방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입양대기아동을 지원했고, 2025년에도 1억 원을 후원해 허그런 개최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러너들의 도전과 완주를 응원한다.
구경선 작가의 인기 캐릭터 ‘베니(BENNY)’는 공식 마스코트로 참여한다.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완주 메달에도 베니 캐릭터가 적용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레저디, 신한은행, 롯데칠성음료, 드림스코프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디아도라 티셔츠와 베니 완주 메달을 비롯해 에이피알 겔마스크, 토코보 선세럼,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바디케어 3종, 메디트리 에너지젤, 샘트리 맛병아리콩, 큐앤비푸드·푸른달열엿새 베이커리, 커피스테이·아일레스티 드립백·티백 등 협찬 물품으로 구성된 기념 패키지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고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디아도라, 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 이뮨라이프, 킨도(이브네), 노바스트림, 세니젠, 더가비, WPM코리아, 바리스타스튜디오, 리와인드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김현기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은 “시민들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위기 아동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2026 허그런’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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