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에스파, 여름 플레이리스트 소개…애플 뮤직 ‘여름 사운드 캠페인’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26 10:20:1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코르티스와 에스파가 애플 뮤직(Apple Music)을 통해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했다.
26일 애플 뮤직은 ‘여름 사운드 캠페인’을 통해 코르티스와 에스파가 큐레이션한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독점 공개한다고 전했다.
플레이리스트에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와 수록곡 ‘아사이(ACAI)’, ‘TNT’, 미니 1집 인트로곡 ‘고!(GO!)’를 비롯해 블링크-182(blink-182),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너바나(Nirvana)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포함됐다.
멤버들은 직접 선곡 이유도 전했다. 마틴은 블링크-182의 ‘퍼스트 데이트(First Date)’를 뽑은 이유로 “여름하면 스케이트 펑크, 스케이트 펑크하면 블링크-182가 빠질 수 없다”고 소개했으며, 주훈은 너바나의 ‘하트 셰이프트 박스(Heart-Shaped Box)’를 두고 “여름의 진한 느낌이 잘 느껴지는 곡”이라고 전했다.
에스파 역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팀만의 감각적인 음악 취향을 공유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에는 에스파의 ‘WDA’, ‘아마겟돈(Armageddon)’, ‘리치 맨(Rich Man)’, ‘드라마(Drama)’를 비롯해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낭스(Nangs)’, 포티쉐드(Portishead)의 ‘온리 유(Only You)’ 등이 담겼다.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에스파는 “정규 앨범 컴백과 휴가, 따뜻한 날씨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플레이리스트에 대해서는 “혼자 집에 있을 때도 좋고 여행지에서 노을이 질 때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특히 차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드라이브할 때 분위기를 더해줄 플레이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지인들과 함께 자주 들어왔던 애청곡 스니커 핌프스(Sneaker Pimps)의 ‘6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부터, 찰리 XCX(Charli XCX)의 ‘체인스 오브 러브(Chains of Love)’,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팻 조(Fat Joe)의 명곡 ‘왓츠 러브(What’s Luv?)’까지 다양한 음악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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