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는 18일 인제군과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 공동 개최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0-14 10:20:03


[SWTV 김종현 기자] 현대차는 오는 18~1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 인제군과 공동 개최하는 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은 ‘현대 N 페스티벌’ ‘국제자동차연맹(FIA) TCR 월드투어’ ‘TCR 아시아’ 3개 모터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행사다.
 
▲ 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 [사진=현대자동차]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그란 투리스모 eN1’ ‘금호 N1’ ‘넥센 N2’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또 FIA TCR 월드투어와 TCR 아시아는 자동차 제조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대회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부터 i30 N과 아반떼 N 기반의 경주차를 판매·지원해 FIA TCR 월드투어에서 팀 부문 우승 2차례, 드라이버 부문 우승 5차례를 차지했다.

박준우 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 상무는 “FIA TCR 월드투어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현장에 방문해 주신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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