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녀의 파격적 청춘, 극장서 다시 만난다…‘몽상가들’ 4K 리마스터링 8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30 10:20: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프랑스의 매혹적 청춘이 담긴 영화 ‘몽상가들’이 오는 8월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프랑스의 매혹적 청춘이 담긴 영화 ‘몽상가들’이 오는 8월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사진=찬란)
 
‘몽상가들’은 1968년 파리, 영화관 시네마테크에서 만난 세 명의 젊은이가 영화와 음악, 문학, 그리고 서서히 피어나는 사랑과 욕망을 나누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마지막 황제’ 등을 연출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작품으로, 에바 그린, 루이 가렐, 마이클 피트가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시네필 문화에 대한 오마주와 매혹적인 미장센, 젊은 날의 순수함과 위태로움을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그려내며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이번 개봉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색감과 섬세한 미장센을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욕조 안에 모여 누워 오롯이 자신들만의 세계에 몰입해 있는 이사벨, 테오, 매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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