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6년 만에 부산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1 10:20:49

▲ 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페스티벌이 6년 만에 부산을 찾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올스타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역대 두 번째로, 지난 2019~2020시즌 금정체육관 개최 이후 6년 만이다. 
 
올스타 페스티벌 첫 날인 1월 3일에는 올스타 선수단과 유소녀 선수들이 참여하는 ‘W-페스티벌’이 열리며, 둘째 날인 4일에는 올스타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스타전’이 열린다.
 

 
부산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올스타 페스티벌 엠블럼도 공개됐다. 엠블럼에는 개최 장소인 사직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광안대교, 부산타워, 갈매기 등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들을 조화롭게 담아 도시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한편, 올스타 팬 투표 명단 및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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